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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가 내달 출시 예정인 자사의 소형 SUV, `스토닉`을 최초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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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B세그먼트 SUV 시장이 가장 치열해지고 있는 유럽에서 스토닉을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파워트레인 라인업 및 주요 적용 기술 등에 대해 설명했다.


현재 유럽 시장의 B세그먼트 SUV 시장은 연간 110만대 규모로, 전체 판매의 7% 가량을 점유하고 있다. 그러나 향후 3년 내에 C세그먼트 SUV 판매를 추월할 것으로 전망되는 고성장 카테고리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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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들이 득실거리는 전장에 투입될 스토닉은 최신예 기아차 디자인을 입고 B세그먼트 SUV 특유의 톡톡 튀는 감각을 집어넣어 독특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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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조그맣게 마련된 타이거노즈 그릴과 심플한 모양새의 헤드램프는 깔끔한 인상을 전한다. 아울러 불룩한 펜더와 차량 하단부를 투 톤 처리하여 SUV 특유의 터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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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젊은 세대를 겨냥한 카테고리답게 패션카다운 면모도 살짝 드러냈다. C-D필러는 마치 루프 끝자락을 가로지르듯 설계되었고, A필러와 루프, 리어 스포일러가 차체 색상과 달리 디자인되어 예쁘장한 모양새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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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는 상위급 모델인 스포티지를 축소해놓은 듯, 램프도 자그맣게 구성했고, 스키드 플레이트 적용으로 SUV임을 각인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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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러한 디자인은 기아차가 2013년 공개했던 `프로보` 컨셉트에서 따온 것이다. 비현실적인 디테일들은 죄다 사라졌으나, 루프를 관통하는 듯한 C-D필러 디자인이 적용되며 스토닉 특유의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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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는 기존의 기아차와 유사한 틀을 지닌다. 레이아웃은 니로와 매우 유사하다. 에어벤트나 스티어링휠 디자인을 달리하고 컬러 트림을 통해 특유의 색을 만들어내긴 했다. 현대기아차가 최근 꾸준히 강조한 `HMI` 중시를 통해 버튼들 크기는 큼직하게 구성했으며, 심미성을 더하기 위한 장치들도 몇몇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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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캐릭터라인과 크게 차별화된 구성으로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현대차 코나와 비교하면 비교적 얌전한 인상이다. 그럼에도 기아차의 일원임을 명확히 알리는 구성을 갖췄음에도 소형 SUV 특유의 아기자기한 매력을 갖추고 있어 소형 SUV 시장에서 당당히 한 축을 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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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닉은 7월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기아차는 스토닉을 유럽 시장에 3분기 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토닉은 7월에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기아차는 스토닉을 유럽 시장에 3분기 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글. 윤현수 기자 / 사진. 박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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